[뉴질랜드 워홀 D+128] 도대체 왜 새벽부터 / Y님이 놀러왔다 + 나는 봇짐을 든 고래 ? / I need your hug

2024.07.26

7월 24일 월요일. 오늘은 오픈하는 날... 6:30~3:30 시프트라 울고 싶은 기분으로 출근하는데 해도 뜨기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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