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말론 런던] 얼그레이 앤 큐컴버 - 가을의 시작을 알리는 향기

2024.08.07

Jomalone - Earl Grey & Cucumber Cologne 우리나라 첫 니치 향수라고 하면 역시 조 말론이 아닐까요. 지금은 많은 사람이 알고 있어서 다소 흔한 향수라고 인식되기도 하지만, 저는 조 말론 향수를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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