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8.17
출처
정이현 임솔아 정지돈 《사랑, 이별, 죽음에 관한 짧은 소설》, 버전업의 가능성을 가늠하며 읽는...
세 편의 소설이 실려 있는데 각각의 소설에 부제가 달렸다. 각각 정이현의 〈우리가 떠난 해변에〉는 ’사...
햇살아이 24_088 : 문학의 기쁨 - 금정연, 정지돈
"우리가 이중의 시대착오에 빠진 것이 아니냐는 선생님의 지적은 참으로 지당합니다. 시대착오적인 시...
당신을 위한 것이나 당신의 것은 아닌 -정지돈 산문
주말 이틀을 꼬박 이 책을 읽느라 집 밖으론 한 발짝을 나서지 못했다. 산책은 주로 댕댕이들의 산책을 위...
정지돈의 우리는 다른 사람들의 기억에서 살 것이다를 읽다
워크룸 프레스에서 진행하는 입장들 총서 3번째. 정지돈의 <우리는 다른 사람들의 기억에서 살 것이다&g...
[신간] 유토피아와 디스토피아를 넘어 다다른 정지돈의 신세계, 『브레이브 뉴 휴먼』 출간
죽음도 삶도 대체될 수 있다면 정신은 어디에 머무를 수 있을까. 미래에 다시 정의되는 인간의 가치 정지돈...
농담을 싫어하는 사람들, 정지돈
저번 회차에서 빌려온 대출 도서 중에 가장 먼저 읽었는데 어째서인지 쉽게 감상이 정리가 되지 않았다. 결...
『…스크롤!』 - 정지돈 /민음사
이 책은 다음 독서모임 책을 고르다가 알게 됐다. 같이 독서모임 하는 친구가 정지돈 작가를 좋아해서 이번...
[독서/서평]정이현, 임솔아, 정지돈 - 사랑, 이별, 죽음에 관한 짧은 소설
<사랑은 마주보는 것, 이별은 누가 더 멀리까지 가나 겨루는 것> 디자인과 폰트가 독특해서 찾아보니...
잡담회, 건축 읽기, <스페이스 (논)픽션>, 정지돈
2024.2.29 서울특별시 마포구 동교로198, 홍대 셀스스터디룸 강림, 겜돌이, 닥터페퍼, 쪠, 곰 * [] 안에 있...
정지돈, <현대적이라고 말할 수 없는 죽음들>
잘난 척을 이런 식으로 할 필요는 없잖아 여태 정지돈은 <모든 것은 영원했다> 책 한 권만 딱 읽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