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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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 / 정해연
두 구의 시체, 두 명의 살인자 요즘 완전 푹 빠져있는 정해연 작가의 소설들. 드디어!! 정해연 작가 첫 책...
기절하는 줄 알았습니다 - 정해연의 <2인조>
감옥 문이 열린다. 김형래가 나온다. 그를 반기는 사람은 두 달 먼저 출소한 나형조. 둘은 눈빛을 교환한다...
우당탕탕 덤앤더머 <2인조_정해연>
세상에 공짜는 없다. 그러나 사람들은 자신에게만은 특별한 일이 벌어질지 모른다고 생각한다 사기꾼은 그 ...
정해연 <2인조> 웃기는 두 전과자의 웃지 못할 이야기 한국소설 추천
얼마 전에 무더위를 잊고자 재밌는 한국소설 몇 권을 연이어 읽었습니다. 정해연 작가의 <홍학의 자리&g...
선택의 날 - 정해연
? 선택의 날 ? 정해연 선한 얼굴 뒤에 도사린 악의를 파헤치는 페이지 터너 정해연의 코믹 치정 스릴...
정해연소설 내가 죽였다
유괴의 날로 정해연 작가님에 눈을 떴으니 또 바로 읽어줘야지 싶어서 시작한 책이다. 어쩌다보니 데려온 ...
[용의자들] 역시 재밌는 소설, 정해연 작가..!
#용의자들 #정해연 #유괴의날 #추리소설 #범죄소설 유괴의 날이 드라마로 방영되며 조금 더 유명해지신 정...
사실은, 단 한 사람이면 되었다 / 정해연
읽고보니 청소년 소설이였다. 어쩐지 페이지수가 적더라 ㅋ 어쩐지 ㅋㅋ 순한맛이더라 ㅋ 사람 죽이는 얘기...
도대체 범인이 누구인가? 그것을 쫓는 과정의 즐거움이 탑. - 정해연의 <용의자들>
아이가 잠들면 이런저런 일을 하고, 추리소설을 읽는다. 하루 1시간 정도 되는 것 같다. 꽤 소중하다. 최근...
누굴 죽였을까 / 정해연
정해연 작가 소설 8권째 읽으면 읽을수록 진짜 너무 재미있다!! 정해연 작가 소설 다 읽고 뒤에 나오는 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