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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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의자들 정해연 신간 장편 소설 추천
고여사입니다. 요즘 제가 꽂힌 한국 소설 작가가 있는데요. 바로 정해연 작가입니다. 우연히 밀리의 서재료...
스릴러 소설 <홍학의 자리> 정해연 장편소설
정해연 작가가 쓴 홍학의 자리라는 장편소설을 읽었다. 정해연 작가가 유괴의 날 등등 스릴러 소설 작가로 ...
내가 죽였다 - 정해연 (연담 L)
"7년 전, 이 건물에서 남자 하나가 죽어나갔지 그거 자살 아니야~ 사실은 내가 죽였어." 저작권 ...
모델 정해연 단편 추리소설 위픽 시리즈
요즘 위픽 시리즈의 매력에 빠졌다. 위픽(WEFIC)은 출판사 위즈덤하우스의 단편소설 시리즈다. 한 편...
누굴 죽였을까 - 정해연
역시 #밀리의서재 뒤적이다 찾은 책. 소설 중에서 좀 흡인력도 있고 자극적이라서 현실도피에 제격인 책을 ...
내가 죽였다 / 정해연
6월 14일 '홍학의 자리'를 시작으로 두 달째째 정해연 작가에게 빠져서 ㅋㅋ 도장깨기 중이다. ...
모델: 내가 그애를 죽일리가 없잖아요 / 정해연
위즈덤하우스 출판사에서 펴낸 단편소설 시리즈 위픽! '단 한 편의 이야기를'를 깊게 호흡하는 ...
Kay's book - 『 홍학의 자리 』 by 정해연 / 스릴러 소설 추천 / 반전 소설
안녕하세요 케이입니다. 오늘은 저의 #1132 번째 북 리뷰입니다. 정해연 작가의 '유괴의 날'이라...
더블 / 정해연
두 구의 시체, 두 명의 살인자 요즘 완전 푹 빠져있는 정해연 작가의 소설들. 드디어!! 정해연 작가 첫 책...
기절하는 줄 알았습니다 - 정해연의 <2인조>
감옥 문이 열린다. 김형래가 나온다. 그를 반기는 사람은 두 달 먼저 출소한 나형조. 둘은 눈빛을 교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