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치용의 노벨문학상의 문장] 헤르만 헤세, <싯다르타>

2024.08.25

이 세상을 속속들이 들여다보는 일, 이 세상을 설명하는 일, 이 세상을 경멸하는 일은 아마도 위대한 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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