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8.28
출처
오렌지와 빵칼 | 청예 | 통제와 자유 중 무엇을 선택할 것인가
생각보다 무거운 내용이어서 의외로 심각하게 읽게 된 책이다. 간략히 말해 자기 통제력이 강한 주인공이 ...
[SF소설] 오렌지와 빵칼_청예 장편소설
안녕하세요. 오늘은 최근에 읽은 소설인 '오렌지와 빵칼' 리뷰를 갖고 왔습니다. 이북으로 대부...
[부크] 오렌지와 빵칼
빵을 좋아하는 나로서 책 제목에 ‘빵’이 포함되어 있는 것을 놓칠 수 없었다. 표지 또한 사각의 모양들이...
2024년 8월 신간독서목록 3권 / 적산가옥의 유령 / 오렌지와빵칼/ 광주는현재다
7월에 시켰지만 8월에 온 신간들. 사실 필요한건 알라딘에서 주는 A4사이즈의 택배박스였답니다.. 그거랑 ...
오렌지와 빵칼은 좀 시원섭섭한 소설
이 소설은 호불호가 꽤 갈린다. 모든 게 과한데 그게 좀 유치해서 그런 것 같다. 소설의 메시지가 과하고 ...
오렌지와 빵칼, 청예 지음, 절제와 양보를 강요하는 사회, 나의 빵칼은 어디에?
예스24 <2024 한국 문학의 미래가 될 젊은 작가> 12인에 선정 된 청예 작가님의 소설 <오렌지와 ...
<오렌지와 빵칼> 규범이라는 빗장에 갇힌 욕망, 그 모순 - 청예 장편소설
책 리뷰 오렌지와 빵칼 SF x 미스터리 x 리얼리즘 남몰래 김치를 물에 헹궈 먹는 사람. 청예 작가는 <...
<오렌지와 빵칼> 청예작가의 신작, 중장편 소설 추천 + 약간의 해석
밀리 북마스터로 활동하며 읽게 된 중장편소설 <오렌지와 빵칼> 7월에 발간된 청예 작가의 신작 책이...
책 책 책 < 오렌지와 빵칼 >
"오렌지와 빵칼" : 소소한 일상에서 발견한 인생의 의미 서론 "오렌지와 빵칼"은 우리의 일상에서 자주 접할 수 있는 사소한 것들이 어떻게 큰 의미를 가질 수 있는지를 섬세하
[책] 오렌지와 빵칼 _조금 덜 도덕적이어도 괜찮아요.
인스타에서 이런 광고를 접했다. 조금 덜 도덕적이어도 괜찮아. 타인의 감정까지 배려해야 하는가. 이 문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