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8.28
출처
책.오렌지와 빵칼 2024.08.11(일)
당신이 조금 덜 도덕적이어도 나는 당신을 좋아할 수 있다. 이해할 수도 있다. 나 또한 그런 인간이니까. &...
[죽여 마땅한 사람들/오렌지와 빵칼/하지만 우리가 틀렸다면/불편한 편의점]
읽은지 한참 됐는데 기록을 너무 미뤘다ㅠㅠ 죽여 마땅한 사람들은 정말 킬링타임용으로 딱인 책!!! 세상에...
millie [13/205-2024/08 |소설] 오렌지와 빵칼 - 청예 ★★★★
#오렌지와빵칼 #청예 #밀리의서재 https://blog.naver.com/94831rain/223542688012 "나는 과거의 무수...
【오렌지와 빵칼】
#오렌지와빵칼 #청예 #독서기록 #밑줄 ?42p. 우리는 폐지와 트로피 사이에서도 중용을 찾기보다는 둘 중...
오렌지와 빵칼_줄거리 결말ㅣ SF X 미스터리 X 리얼리즘 소설 추천
읽는 내내 '미쳤어'를 연발하며 읽었던 오렌지와 빵칼. 이마에 주름이 잡히고 속이 부글부글 끓...
오렌지와 빵칼 | 청예 | 통제와 자유 중 무엇을 선택할 것인가
생각보다 무거운 내용이어서 의외로 심각하게 읽게 된 책이다. 간략히 말해 자기 통제력이 강한 주인공이 ...
[SF소설] 오렌지와 빵칼_청예 장편소설
안녕하세요. 오늘은 최근에 읽은 소설인 '오렌지와 빵칼' 리뷰를 갖고 왔습니다. 이북으로 대부...
[부크] 오렌지와 빵칼
빵을 좋아하는 나로서 책 제목에 ‘빵’이 포함되어 있는 것을 놓칠 수 없었다. 표지 또한 사각의 모양들이...
2024년 8월 신간독서목록 3권 / 적산가옥의 유령 / 오렌지와빵칼/ 광주는현재다
7월에 시켰지만 8월에 온 신간들. 사실 필요한건 알라딘에서 주는 A4사이즈의 택배박스였답니다.. 그거랑 ...
오렌지와 빵칼은 좀 시원섭섭한 소설
이 소설은 호불호가 꽤 갈린다. 모든 게 과한데 그게 좀 유치해서 그런 것 같다. 소설의 메시지가 과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