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8.28
출처
오렌지와 빵칼 - 청예
오렌지와 빵칼 - 청예 (24.08.16) 장양이 추천해 준 책. 출간된 지 1달쯤 된 책이었고, 허블 책이길래 한국...
#책 #책후기 #밀리의서재 #오렌지와빵칼 #청예 #소설추천 순종적인 삶, 반항이 시작되며 도파민이 터진다 ...
오 리더기 펼치자마자 다 읽었다. 거침없이 써 내려간 것 같은 시원시원하고 화끈한 문체가 너무 내 취향이...
오렌지와 빵칼 / 청예 / 허블
ㅡ 어쩌다 보니 또 허블 책이네…^^ 출간 전부터 너무 궁금했던 책이라 밀리의 서재에 올라오는 거 못 기다...
2024.08. 오렌지와 빵칼
- 누군가 내 마음을 듣고 있다면, 당신도 지금 숨을 쉬세요. 삶에 질식되어선 안됩니다. - 선량함을 고집하...
❙ 오렌지와 빵칼
나의 모순과 통제를 마주했고 자조적인데 재밌었다 재밌는 요소가 없는데 왜 재미를 느꼈지? 통쾌했나 보다...
오렌지와 빵칼
?+? 속이 뻥 뚫리는 탄산수같고,숨기고싶은 일기같은 소설_ #청예 #오렌지와빵칼 나 또한 잡자마자 ...
오늘 하루, 쳇바퀴 속에서 똑같이 달린 자신의 모습에 지친 이에게 이 책을 권한다. 오렌지와 빵칼 읽게 된...
[오렌지와 빵칼] 착하게 살기 피곤한 당신에게
문학적으로 아름다운 책은 아닌데 읽으면서 약간 후련했다. 작가의 노골적인 의도대로 따라가는게 싫었는데...
오렌지와 빵칼 / 선함을 드러내고 욕지거리는 숨겨야 편했던 삶
진짜 단숨에 읽었다. 아마 오전에 이 책을 읽기 시작했다면 단숨에 당일에 모든 글자들을 소진시켰을지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