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기심의 권력으로 읽는 세계사 '한중일편'』 - 천자, 천황 모두다 집권을 위한 정치적 도구다.

2024.08.30

권력으로 읽는 세계사 유럽편에 이어서 한중일편 까지 읽어봤는데 페이지는 400이 넘어가지만 유럽편과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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