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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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팸]라라라 (23.11.27)
안녕하세요. 보타닉진입니다. 이 카드를 꺼내겠어요. 근데 그보단 차트가 먼저 찢어지겠요. 이브는 이 카드...
[월팸] 혼자 책도 읽는 멋진 나 (23.11.28)
안녕하세요. 보타닉진입니다. 요즘 보드북정도는 혼자 꺼내서 펼쳐봅니다. 플레이어롱 보드북은 실사가 나...
[월팸] 미키와 낯가림 끝! (23.11.30)
안녕하세요. 보타닉진입니다. 처음엔 미키 인형 보고 싫은지 손으로 밀어내더니.. (엄마 당황) 어느 날 미...
[월팸] 오늘도 반성합니다.(23.11.24)
안녕하세요. 보타닉진입니다. 요즘 뭘 하고 있는 건가 고민이었는데 어떻게 알고 어드바이저님이 연락이 오...
[육아일기 #29] +340일, 하루하루가 너무 소중한 요즘!
안녕하세요. 보타닉진입니다. 돌이 얼마 안 남았어요!! 돌잔치는 가족들끼리 소규모로 하기 때문에 크게 걱...
[월팸] 일상 (23.11.22)
안녕하세요. 보타닉진입니다. 매일이 반복되는 일상이네요. 영어 음원도 들려주고 싶고 한글 음원도 들려주...
[월팸] 이젠 먼저 월팸 앞으로 가요. (23.11.23)
안녕하세요. 보타닉진입니다. 펜을 꺼내볼까? 꺼냈으니 끝! 카드 박스를 밟고 올라가요. 그래.. 그것도 가...
[월팸] 엄빠표 영어.. 과연 내가 할 수 있을까?(23.11.21)
안녕하세요. 보타닉진입니다. 아이들 전집이 그렇듯 월팸도 부모 가이드북이 있는데 권수가 좀 많네요. 거...
[월팸] 카드에 관심을 갖다.(23.11.20)
안녕하세요. 보타닉진입니다. 차트에 든 카드를 꺼내고 싶은데 아직은 기술이 안되는.. 근데 왜 엄마한테 ...
[육아일기 #28] +330일, 언제 이렇게 컸을까..?
안녕하세요. 보타닉진입니다. 요즘 육아를 하면서 다양한 걱정이 있어요. 우리 아이가 남들보다 느린 거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