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01
출처
2021-22 | 여름은 오래 그곳에 남아
책속에담긴 누군가의마음과 내마음이 마주치는설렘 / 책만보는바보 . 안소영 여름은오...
여름은 오래 그곳에 남아
어제 하루종일 거세게 불던 강풍도 사그라들고 화창하던 아침날씨가 무색하게 태풍이 정말로 다가오는 것인...
깊은 여름 숲의 바람처럼 부는 책, 여름은 오래 그곳에 남아.
준공되지 않은 설계도처럼 실현되지 않더라도 선명하게, 누군가의 마음에 깊이 각인되는 것 소설의 마지막 ...
9월. 이제는 제법 선선해진 날씨. 오랜만에 카라반을 끌고 여행을 떠났다. 이번 여행은 조금 특별하게도, ...
여름은 오래 그곳에 남아 - 지평집
은둔형 외톨이의 여름휴가 기록. 인적 드문 곳을 찾아 고요한 사색의 시간을 갖는 것 (이라 쓰지만 사실은 ...
김영하 북클럽 7월 “여름은 오래 그곳에 남아(마쓰이에마사시)”
#김영하북클럽_7월의책 #여름은오래그곳에남아 ⠀⠀⠀⠀⠀⠀⠀⠀⠀⠀⠀⠀⠀⠀⠀⠀ 김영하북클럽 7월의 책 ...
몇해전 부터 여름이 오면 여름이란 제목이 들어간 책을 읽는 버릇이 생겼다. 마쓰이에 마사시의 [여름은 오...
여름은 오래 그곳에 남아 - 마쓰이에 마사시
모든 혼을 집어넣은 건축물은 건축가의 마음이 담겨 있는 법이다. 건축설계에서부터 살고 싶은 집을 만들기...
청량한 여름 같은 소설이다. 정말 이 무더위에 어울리는 책. 여름 별장에 가만히 앉아서 시원한 바람을 쐬...
<서평> 여름은 오래 그곳에 남아 - 마쓰이에 마사시
처음 만나는 작가의 책이다. 김영하 작가님께서 한달에 한번 책을 정해 #김영하북클럽 , 마지막날 라이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