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01
출처
여름은 오래 그곳에 남아 - 火山のふもとで, 마쓰이에 마사시
인간을 격려하고 삶을 위하는 건축을 추구하는 노건축가와 그를 경외하며 뒤따르는 주인공 청년의 아름다운...
여름은 오래 그곳에 남아
火山のふもとで 카잔노후모도떼 화산의 기슭에서 원서 제목도 괜찮은 듯... 《small things like these》를...
[월글더북] 여름은 오래 그곳에 남아 / 마쓰이에 마사시/ 김춘미 옮김
#137. 하고 싶은 것을 실컷 하고 나면 행복해질 것 같지만 오히려 더 공허해질 때가 있다. 어떤 경우인지 ...
[책리뷰] 여름은 오래 그곳에 남아
이 책은 막 대학을 졸업한 주인공이 존경하는 건축가의 사무실에서 약 1년 정도 일을 배우면서 성장하는 내...
?첫 줄 _여름 별장에서는 선생님이 가장 일찍 일어난다. 안 읽었어도 익숙한 첫 문장 시리즈 중 한 권. ...
여름은 오래 그곳에 남아 / 마쓰이에 마사시
나는 사실 책을 막(?) 고르는 편이다. 어딘가에서 추천글을 보거나, 어떤 내용일지 미리 알고 읽는 경우도 ...
소설 <여름은 오래 그곳에 남아 >
문학의 숲 독서모임에서 이 달에 읽기로 한 책은 마쓰에 마사시 소설 “#여름은오래그곳에 남아” ( 발제 ...
고딩 때 구입해서 지금까지 읽지 못했던 책을 드디어 완독하다 읽기만 하면 눈이 감겼는데 이제는 이게 읽...
7월 책, “여름은 오래 그곳에 남아”_마쓰이에 마사시
표지에 작게 쓰여진 일본어 제목 火山のふもとで(화산 자락에서)가 어떻게 저리 여운 가득한 제목으로 바뀌...
여름은 오래 그곳에 남아 - 마쓰이에 마사시
여름은 오래 그곳에 남아 (원제: 화산 기슭에서) 마쓰이에 마사시 한글 제목이 훨씬 좋네. "한 점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