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01
출처
옌렌커의 사서(四書)를 읽으며....
중소기업, 외국계 회사를 거쳐서 느즈막에 운 좋게 대기업에서 일하게 된 필자는 첫 출근에 앞서서 한참을 ...
아무튼, 친구 / 양다솔 24-073
요즘 아무튼 시리즈에 푹 빠졌다. 이렇게 재미있는 에세이 시리즈가 있었다니 놀랍기만 하다. 이번에 주제...
사이즈, 세상은 크기로 만들어졌다 / 바츨라프 스밀 24-072
신장이 거의 두 배가 차이가 나는 사람은 먹는 양도 두 배 정도 차이가 나는 것이 타당할까? 내 몸이 100배...
복종 / 미셸 우엘벡 24-071
며칠 전 시인이자 기자인 김유태 씨의 『나쁜 책』을 보다가, 가능하다면 이 책에 언급된 소위 금서들을 다...
'24 K리그2 25R 김포 vs 수원삼성 : 찬조 서포팅을 하면서 들었던 생각
앗! 아마도 대표 사진을 보고 FC 서울 팬들은 이게 무슨 일 하실꺼다. 검빨의 서울 유니폼이 아니라, 청...
24년 7월 독서 목록
7월. 장마로 시작되었던 이번 7월도 자시 장마와 함께 지나가고 있다. FC 서울 제주 원정을 위한 이른 여...
아무튼, 떡볶이 / 요조 24-070
학창 시절을 떠올릴 때 가장 대표적인 것이라 꼽힐 만한 것 중 하나가 떡볶이다. 청소년기에는 왜 그렇게 ...
아무튼, 하루키 / 이지수 24-069
이번 달 에세이 시리즈 아무튼을 만난 것은 행운이었다. 앙증맞은 책 크기는 출퇴근 길에 읽기에 딱 적합했...
나쁜 책 / 김유태 24-068
인간의 역사는 생산 수단을 선점하려는 권력 쟁탈의 연속이었다. 역사는 힘 있는 자에게 소유권을 주었고, ...
금서가 없는 작가란..
평택 지인 집들이를 가는 길에 짚어든 책은 요 앞 며칠 동안 읽고 있는 김유태 시인의 『나쁜 책』이다. 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