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02
출처
자랑할 만한 8월
자랑스럽다 ; 남에게 드러내어 뽐낼 만한 데가 있다. 1. 이석원 작가의 <순간을 믿어요> 읽었을 때 ...
내 나무는 삶을 살고 있었다, <랩 걸>(호프 자런)
8월 마지막 책은 호프 자런의 <랩 걸> 사람은 식물과 같다. 빛을 향해 자란다는 의미에서 말이다. 과...
기록벽(癖)
곰곰 돌이켜보니 내 깨달음의 순간에는 기록이 있었다. 생활하다 보면 크든 작든 알쏭달쏭한 문제들이 생긴...
원제(The story of more)가 초강력 펀치였네, <나는 풍요로웠고, 지구는 달라졌다>(호프 자런)
나는 그저 과학을 하는 여성이지만, 대중이 두려움을 느끼도록 만들려면 대중에게 두려움을 주어야 한다는 ...
사라지지 않을 거야, <아주 희미한 빛으로도>(최은영)
세상에. 쓸쓸한데 아름다운 거 정말 오랜만이다. ‘파종’을 읽는 중에는 눈물이 후두두 떨어지기도 했는데...
이름값
갑자기 든 생각 정리 ‘이름값’이라는 단어 참 재밌다. (사전적 정의 ; 명성이 높은 만큼 그에 걸맞게 하...
아 맞다 나 시 사랑하지, <우리는 매일매일>(진은영)
가끔 침대에 누워서 책 읽는 걸 좋아한다. 자주는 안 하지만. (누워서 책 펼치면 어렸을 때 눈 나빠진다고 ...
내 7월은 형용사야!
나의 7월은 형용사 그 자체였다. 사실 여름이라는 계절 딱히 싫지는 않았지만 그렇게 좋아하는 계절도 아니...
정우성, <단정한 실패>, 민음사
요가와 나 1. 지난주 요가 수련 갔을 때 부장가아사나를 하면서 호흡하는데 요가쌤이 어김없이 사진을 찍으...
이제는 말할 수 있다
그때 그렇게 말해줘서 고마웠다고. 1. 오늘 수업 시간에 귀인(歸因) 이론에 대한 글을 분석했다. 그전 수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