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02
출처
10.06 <환상의 빛> 영화 대사
* 주의. 영화의 결말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 바다. 모르는 이의 장례 행렬을 홀린듯 따라갔던 여자. 바닷...
1005 가을 산책
- 가을 바람에 낮아진 기분이 올라오질 않아서 볕 받으며 산책을 했다. 한밭 수목원은 아름다운 곳이다. 한...
10.04 <난주의 바다 앞에서> + 김연수 인터뷰 일부
- 이토록 평범한 미래, 65p 은정은 내려가고 또 내려갔다. 그렇게 바닥까지 내려갔을 때, 바람이 불어왔고 ...
[9월에 읽은 책] <모든 멋진 일에는 두려움이 따른다>, <아무것도 하지 않는 법>
- 아무것도 안 하고 싶기도 하고, 멋진 일을 하고 싶기도 했던 9월인가보다. 멋진 일을 하려면 아무것도 안...
0928 통영에서
- 당신과 2박 3일 통영에 다녀왔다. 물 근처에 오래 있으면 나는 그 습기와 비린내에 쉬이 지친다. 그럼에...
소비일지 01
- 이사하고 쓸데없고(귀여운) 것들을 자꾸 사는듯 해서 매주 일요일쯤 주간 소비일지를 기록해보고 소비를 ...
0922 심통이와의 나날
- 새 식구가 생겼다. 금붕어(오란다 종류) 심통이. 뿔난듯한 표정에 머리도 배도 똥똥하니 귀엽다. 집에서 ...
?레몬즙 0916 사진일기
- 7-8-9.5월 일상. 당신이랑 해먹은 것들, 좋았던 기억. 뒤죽박죽.
0913 참기름 똥깨
- 주말에 오빠네 가족들(결혼 후엔 시댁이라고 부를) 모시고 소박하게 집들이를 하기로 했다. 우리 잘 먹고...
0904 잘 지내는 이야기
- 9월이 되어 맞는 첫 월요일. 주말에 잘 쉬고 출근을 했다. 1인 사무실은 세달 더 연장하기로 했다. 일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