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03
출처
2024.04.26
오늘은 남편 생일이다. 큰아이가 저녁 예약을 해줬다. 일식 오마카세 ~ 7시 시작이라고 늦으면 못들어간다...
2024.04.25
증편으로 시작해서 증편으로 마무리하는날 ~ 영광으로 보냈다. 멀리서도 찾아주셔 감사했다. 12시가 넘엄가...
2024.04.24
버스도착시간 3분을 남기고 집에서 정류장까지 새벽부터 엄청 뛰었다. 지하철역에서 택배 공지도 올리고 우...
2024.04.23
아침부터 호두 튀기기~ 출퇴근길 나는 너무 춥다. 에어컨 튼 지하철이 난 너무 춥다. 사실 난 아직도 핫팩...
처음으로 해지기전 퇴근이다. 양주역에 도착했는데 깜깜하지 않네!! 그새 해가 길어진건가!! 간만에 아이들...
2024.04.22
눈이 마구 감긴다!! ㅋㅋ 오늘은 래온이와 같이 출근 ~ 오가는길 말할 친구 있으니 좋네~ 주악작업, 호두정...
2024.04.20
평일과 같은 새벽 출근 평일 보다 더 바쁜 토요일이다. 하루전 재주문 고객님의 요청으로 주문이 늘었다. ...
2024.04.19
어제는 잠깐 누워 있다 씻어야지!! 했는데 새벽 5시에 깼다. 옷도 입은채로 그대로 잠들고 출근할 시간에 ...
2024.04.17
12시 7분전이다. 요즘 매일 시간이 참 빠듯하다. 하루를 5시부터 12시까지 꽉채워 움직이고 사는듯하다. 가...
2024.04.16
부슬부슬 비맞으며 출근 우산 가지러 다시 올라가기 귀찮았다. 이른시간 혼잡하지 않은 출근길이 나름 괜찮...