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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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로 이후 더이상 문학으로만 받아들이기가 힘들다 [거지 소녀]
#북클럽문학동네 #이달책 북클럽 문학동네에서 한 달에 두 번씩 큐레이션되어 제공되는 ‘이달책’ 프로그...
‘질투’라는 단 두 글자 감정을 장장 240페이지에 걸쳐 집요하게 풀어놓은 작품 [사랑의 갈증]
#도서협찬 처음 읽어보는 미시마 유키오의 작품이었다. <금각사>, <금색>, <가면의 고백>...
하루키의 색채가 강하게 담긴 단편집 [TV피플]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작가 ‘무라카미 하루키’이지만, 어째서인지 나랑은 도무지 맞지가 않는다. 장편...
차분하게 한땀한땀 전개되는 밀도 높은 로맨스 소설 [여덟 밤]
크리스마스 파티에서 이십대 남녀가 우연히 만나며 그후 ‘여덟밤’ 동안 이어지는 사랑 이야기를 담은 소...
범죄 수사에 쓰이는 법과학에 대한 한 편의 대학 교양 강의 [보이지 않는 목격자]
#도서협찬 2016년에 방영된 ‘시그널’이라는 드라마에 이런 대사가 나온다. “아주 작은 혈액이라도 묻어...
그때 그 시절 시대적으로 어두웠던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작품 [푸르른 틈새]
#북클럽문학동네 #명예뭉클 #이달책 일단 이 말부터 하고 싶다. 내 취향과는 전혀 맞지 않는 작품이었다는 ...
계절감 미쳤고요, 심리 묘사 미쳤고요, 가독성도 미쳤습니다. 근데 결말이…? [여름]
산 지는 오래 되었지만 ‘여름’이 되면 읽고 싶어서 기다리고 있다가 이제서야 꺼내든 이디스 워튼의 작품...
상호보완적인 책과 영화, 그 환상의 콜라보레이션 [마션]
<아르테미스>에 이어 두번째로 앤디 위어의 작품 <마션>을 읽었다. <아르테미스>를 읽고...
시의성 있으면서도 매우 참신한 소재 [우리가 본 것]
#도서협찬 ‘나는 유해 게시물 삭제자입니다’ 라는 부제가 이 책의 모든 것을 설명해주고 있다고 해도 과...
개연성과 가독성을 모두 잃어버렸다 [폐월 : 초선전]
‘번역’이라는 높은 문턱을 넘어야 하는 해외문학과는 다르게, 작가가 쓴 글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