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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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조우리 작가의 작품들보다는 가볍고 따듯한 분위기가 보기 좋다 [당신의 자랑이 되려고]
#넘나리3기 소설의 배경은 충청북도 ‘동천’이라는 곳이다. 소설 속 인물들은 ‘동천호수 영화제’를 주최...
[책] 크리스티앙 보뱅 『흰옷을 입은 여인』
"에밀리 디킨슨에게 바치는 애정과 경의"라는 부제를 단 이 책은 크리스티앙 보뱅의 감각적인 글...
[책] 이자크 디네센 『바베트의 만찬』
노르웨이 산기슭에 자리잡은 작은 마을 베를레보그에는 색색깔의 목조 가옥이 옹기종이 모여 있었다. 그 중...
혹평을 남기고 싶지만 호평을 쓸 수밖에 없는, 너무도 아름답게 역겨운 명작 [롤리타]
#독파챌린지 #내돈내산 ‘로리콘’ ‘험버트 증후군’ 등 소아성애를 일컫는 무수히 많은 용어들을 만들어...
뇌과학이 우울증 환자들에게 선사하는 진정한 위로와 힐링 [우울할 땐 뇌과학]
현대인이라면 모두가 달고 산다는 그 병, 우울증. 모두가 환자라고 진단을 받지는 않을지언정 누구나 다 어...
장편 소설은 확실히 제대로 쓰기가 어려운 것이로구나 [동경]
#북클럽문학동네 #이달책 <동경>에는 커다란 한 줄기의 사건 내지는 이야기라 할만한 게 없다. 그저 ...
신뢰할 수 없는 화자로 인해 조성되는 섬뜩한 공포 [나사의 회전]
<나사의 회전>의 줄거리는 생각보다 단순하다. 블라이 저택에 가정교사로 부임된 주인공은, 다른 사...
조예은 월드가 또 해냈다! 이번엔 서서히 숨통을 조여오는 공포…!! [적산가옥의 유령]
‘적산가옥’이라는 한정된 장소를 두고 소설은 두 시점을 교차하며 전개된다. 하나는 2020년대의 현대를 ...
아비규환의 가상 세계 속 인간들의 모습이 아주 가관… [확장윤회양분세계]
#넘나리3기 당황스러울 정도로 난해한 제목의 작품이다. ‘확장윤회양분세계’라니…? 이게 대체 무슨 말이...
판타지라는 한 스푼의 조미료(?)가 더해져 더욱 풍성한 맛을 내는 성장문학 [재뉴어리의 푸른 문]
#도서협찬 최근에 조금 고민할 거리들이 겹겹이 쌓이는 바람에 책이 잘 읽히지 않았다. 뭐랄까, 활자들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