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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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와 함께 한, 2022년의 소소한 제주여행 3일차_11.08(2).
1. 숙소 브런치 - 정소암 식당 - 종달리 '소심한 책방' - 근자C 가게 - 지미오름 - 제주 레일바...
언니와 함께 한, 2022년의 소소한 제주여행 3일차_11.08(1).
글보다 많은 것들이 담긴 「그림」 편지
1999년 여름, 교환학생으로 1년 동안 일본에 가는 것이 결정된 후, 친한 사촌 언니에게 인사를 하러 갔던 ...
함께 나눌 때 즐거움이 배가 되는, 「음식」
엄마는 유독 집으로 친구들이나 가족, 사촌들을 불러서 음식을 해서 나눠먹는 걸 좋아했다. 좁은 집에 손님...
이제는 갈 수 없는, 스키 여행_쿠사츠의 「겨울」
운동을 그리 좋아하는 편은 아니라서, 겨울이 되면 나는 주로 따뜻한 실내에 있는 걸 좋아하는 사람이다. ...
「나의 하루」는 아침식사 준비로 시작합니다.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나의 하루」 는 아침식사 준비로 시작한다. 아침식사 준비는 결혼하기 전에도, 결...
우리 부부만의 힐링 「공간」 : 카페 시드누아
카페 시드누아 속초점을 처음 방문한 게 2020년 인 듯 싶다. 그때는 오픈한지 얼마 되지 않았던 터라 사람...
젠탱글 그리기를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꼬꼬마 시절엔 화려한 드레스를 입은 공주 그리기를 좋아했다. 은근 실력도 나쁘지 않아서, 친구들에게도 ...
『맹자』 강독 18주차_고난과 역경의 의미
1. 「고자 하」 12-9 에서 「진심 상」 13-9 2. 하늘이 어떤 사람에게 중대한 임무를 맡기려 하면, 반드시 ...
청춘의 추억이 몽글몽글 녹아있는 「바다」 : 협재해수욕장
제주의 「바다」 협재 해수욕장을 처음으로 접한 건 1994년의 여름이었다. 6명의 대학 동기들과 계룡산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