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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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자』 강독 21주차_군자의 다섯가지 교육방식
1. 「진심 상」 13-33 부터 13-46. 드디어 『맹자』도 슬슬 끝을 향해 가고 있다. 이제 「진심 하」 편만 ...
『맹자』 강독 20주차_물을 감상하는 법
1 매주 목요일에 맹자 강독을 하는데, 이번주는 동기 M의 개인사정으로 화요일에 강독. 「진심 상」 13-24...
2022년의 마지막 날 : 멈추어라, 순간이여! 『앙드레 브라질리에』
작가에 대해서는 사전 정보가 없었지만, 푸른 색이 주는 느낌이 맘에 들어서 몇 주 전에 얼리버드로 예약해...
『맹자』 강독 19주차_스스로 분발하자
1. 「진심 상」 13-10 에서 13-23 까지. 청상 면접 시험에, 동기 M의 코로나로 2주를 쉬고 오래간만에 진...
강추위와 함께 했던 12월의 속초여행
▣ 2022.12.17~12.19. 속초 롯데리조트 하필이면 제일 추울 때 속초여행을 다녀오게 되었다. 덕분에 그 어...
언니와 함께 한, 2022년의 소소한 제주여행 5일차_11.10
1. 체크아웃 - 평대리 - 함덕해변 - 아베베 베이커리 - 르부이부이 2. 오늘은 점심을 든든히 먹을 예정이라...
언니와 함께 한, 2022년의 소소한 제주여행 4일차_11.09
1. 스누피 가든 - 선흘방주할머니식당 - 블루보틀 제주 - 비자림 - 세화리 2. 냉장고에 남아있는 야채 등을...
언니와 함께 한, 2022년의 소소한 제주여행 3일차_11.08(2).
1. 숙소 브런치 - 정소암 식당 - 종달리 '소심한 책방' - 근자C 가게 - 지미오름 - 제주 레일바...
언니와 함께 한, 2022년의 소소한 제주여행 3일차_11.08(1).
글보다 많은 것들이 담긴 「그림」 편지
1999년 여름, 교환학생으로 1년 동안 일본에 가는 것이 결정된 후, 친한 사촌 언니에게 인사를 하러 갔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