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05
출처
[2023-62] 표도르 도스토예프스키, 『죄와 벌1』
정말 정신머리가 어떻게 된 거지... 범죄자도 아니고, 상상력이 부족해서인지 라스콜니코프의 심리가 이해...
[2023-61] 허주은, 『붉은 궁』
솔직히 처음에 죽은 사람 이름에서 실소가 나왔다. 빛나나 아람은 순우리말 이름인데 저 시대에 천민에게 ...
☆[리옹] 런치 뇨끼 세트(이달의 샐러드, 토마토 리코타 파스타,매콤한 크림 뇨끼)
동탄 리옹 본점 샐러드에 아무리 봐도 감인 것 같은데 감이 샐러드로 나오는 건 처음이다. 먹으면서 사실 ...
[MAPLE TOP 롯데백화점 동탄점] 프렌치토스트, 맥앤치즈,
MAPLE TOP 셀프바에서 물, 물티슈 등을 가져와야 된다. 주문은 자리에서 QR코드로 가능하고, 결...
[2023-59] 욘 포세, 『멜랑콜리아 I-II』
읽고 있으면 내가 정신착란이 올 것 같다. 처음에는 짧은 문장들이 리듬감도 있는 것 같고, 재밌다고 느꼈...
[2023-58] 윤고은, 『불타는 작품』
안이지의 이름의 의미가 너무 궁금하다. 인물의 앞날이 쉽지 않을 것이라 인물의 이름이 '안 easy...
[더 오리지널 팬케이크 하우스 잠실] 미트 러버스 오믈렛, 프렌치 토스트
더 오리지널 팬케이크 하우스 잠실역에서 안 이어져서 밖으로 나와야 한다. 외부에서 소피텔 건물 지하 1층...
[2023-57] 피터 스완슨, 『죽여 마땅한 사람들』
엔딩이 흥미롭다. 과연 우물은 드러날까, 아니면 완전히 묻혀 사라질까? 그에 따라 릴리의 재판 과정도 달...
☆[초당밀] 초당옥수수 타르트
초당밀 집에서 가까워서 주로 타르트를 사가지고 와서 먹는다. 물론 매장에 자리도 있다. 카페 뒤쪽에 주차...
[2023-56] 윤정은, 『메리골드 마음 세탁소』
정말 마음 세탁소라는 게 있으면 좋겠다. 하지만 현실은 생각을 전환하는 게 매우 어렵다. 그게 쉽사리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