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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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사 [단 한 사람]
[단 한 사람] 필사 수많은 나무가 우러러보던 고목, 숲의 시간이자 지혜인 나무가 쓰려졌다. 수관만큼 관대...
돌 위에 새기는 마음
전시기획사에서 일한 적이 있다. 회사에 처음 들어가자마자 미술사 공부를 시작했다. 매주 직원들끼리 미술...
요즘 뭐 봄,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내 취향을 아는 이들이 강력추천해준 드라마,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를 방학이 되어서야 보았다. “...
다시, 함께 읽기
1월에 필사한 선생님들과 오늘부터 다시 함께 읽기를 시작했다. 3주 동안 2권의 책을 필사한다. 일명 빡세...
장이지, 먼 곳
먼 곳 장이지 당신에게 엽서를 띄우기 위해 나는 멀리 떠나네 여행지에서 우리는 아름답고 기묘한 엽서를 ...
사랑이 늙기 전에, 길 위의 연인들
사랑이 생에 가장 귀한 가치라 여기던 시절이 있었다. 들끓는 다정으로 거침없이 사랑을 향해 질주하던 날...
대표작이 있나요? 김이듬 「내일 쓸 시」
내일 쓸 시 김이듬 내 안에는 굉장한 자질이 있어요. 엄마, 나는 내 생애 최고의 시를 쓰고 있어요* 이렇게...
비로소 태어나는 것들, 「자기만의 방으로」
빈방은 이야기의 결말이 아니라 시작이야. 빈방을 갖게 된 후에야 비로소 태어나는 것들이 있어. 버지니아 ...
한국적 추상, 최욱경 개인전
‘한국적 색채 추상의 선구자’, ‘한국적 추상표현주의자’로 불리는 최욱경(1940~1985)의 전시가 국제 갤...
김홍석 개인전, <실패를 목적으로 한 정상적 질서>
국제 갤러리에서 열리고 있는 김홍석 작가의 개인전에 다녀왔다. <실패를 목적으로 한 정상적 질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