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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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 do it.
슬픈 일인지 기쁜 일인지 답은 못 얻었지만, 30년 직장도 그만 둔 지금에 이 나이에 내 삶의 방향이 정해진...
내 생의 마지막 다이어트ㅡ권여름
나이가 들며 내 몸이 소중해졌다. 이쁘고 사랑스럽기보다는 귀한 줄 알게 되었다고 할까? 산에서 내려오는 ...
여자로 사는게 힘드냐? 나도 그렇다 ㅡ당신 엄마가 당신보다 잘하는 게임 / 박서련
그녀들의 이야기를 읽고 나면 컨실러로 감춰 두었던 가슴의 멍이 "나 아직 여기있어. " 하고 봐...
나는 읽고 쓰고 버린다 / 손웅정
'모든 것은 기본에서 시작한다' 손웅정씨의 첫 책을 읽고 한동안 정리정돈 청소를 참 부지런히도...
<허상을 좇는 인간들의 이야기> 부처스 크로싱ㅡ 존 윌리엄스
하버드 대학생 윌 앤드루스는 도시 생활에 염증을 느끼고 대학을 중퇴한 채 서부에 위치한 캔자스 산골마을...
걷기는 옳다
지금까지 대부분이 시간에 치여 살았다면 이제는 까딱하다 시간이란 늪에 빠져 허덕이지 않도록 항상 스스...
농사꾼으로 드디어 안착하다
20년 남짓의 교사생활을 과감히 정리하고 대출을 받아 땅을 사고 농사를 시작한 선배가 있었어요. 그 사이 ...
파리에서 만난 말들 ㅡ 목수정
목수정씨의 <뼛속까지 자유롭고 치맛속까지 정치적인> 책을 읽고 작가를 좋아하게 되었다. 작가는 프...
김수현씨 죄송합니다
하루 종일 우울했다. 아침 운동 마치고 뭘 하고 싶지 않았다. 뭘 하고 싶지 않은 그것마저 하고 싶지 않았...
안 느끼한 산문집ㅡ강이슬
일기든 블로그 포스팅이든 쓰고 난 후 후회 한 점은 꼭 남는다. 억지로 쥐어짠 듯한 감정에 글이 질질 끌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