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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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중순, 어찌어찌 올 한 해가 저물어가고 있다.
동생이 호주에서의 경험을 마치고 돌아왔다. 고맙게도 우리를 생각해 커피 한 봉지를 사 왔다. 그 덕분에 ...
[신당] 베르도네(Verdone)
요 며칠 날씨가 조금 풀리긴 했어도 여전히 몸이 움츠러드는 걸 보면 겨울은 역시 겨울인가 보다. 춥다. 이...
[서초역/하나은행 골드클럽] 식전주 문화 클래스
지난 11월, 블로그나 가게가 아닌 다른 장소에서 이탈리아 식문화를 알릴 좋은 기회가 생겨 서초역에 위치...
한 해의 끝자락, 내 곁에 머문 생각들.
마음 따뜻해지기도 한편으론 너무나도 추웠던 11월의 겨울도 결국은 지나가겠지. 인간이 가진 내면의 진정...
서울대병원에서 만난 송인옥 작가의 ‘가을의 하모니’
언젠가 체질적인 문제인 건지 궁금해서 동네 의원에 방문한 적이 있었다. 원장님께서 말씀하시길 한의학에 ...
[한성대입구역/성북동] 명문막국수
어느덧 11월 중순, 바람이 제법 차다. 장롱 속 가을맞이 옷가지들을 꺼낼 새도 없이 벌써 한 계절이 무심히...
11월, 늦가을에 남긴 일상의 조각들.
가을비에 낙엽이 모두 떨어지랴 노심초사했던 시간이 지나가고 늦가을의 정취라도 느껴보고 싶어 좀 더 부...
[일본 도쿄/미나토구] 오스테리아 라디치(Osteria Radici)
최근 도쿄 여행에서 다녀온 유일한 이탈리아 레스토랑 '오스테리아 라디치(Osteria Radici)' ...
[한성대입구역/성북동] 해로 커피 (Haero Coffee)
어제는 오랜만의 비가 내렸다. 운치를 더해주는 가을비가 반가우면서도 낙엽이 떨어질세라 내심 서운하기도...
[일본 후쿠오카/이토시마] 이토 노 유도코로(伊都の湯どころ) - 노천탕, 사우나
인생의 모든 순간들이 소중하지만 유독 기억에 남는 유의미한 시간들이 있다. 내겐 이토시마 여행 중 다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