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05
출처
이토록 평범한 미래
나한테 익숙하거나 특별히 기억에 남는 해가 소설의 배경이 되면 아무래도 몰입이 쉬워진다. 이 책은 1999...
친구
처음에는 책의 형식이 익숙하지 않았다. 문단이 나뉘어져 있는 것도, 누군가에게 얘기하는 문장이 어디서 ...
깻잎투쟁기 / 이어령의 마지막 수업
팟캐스트를 듣다가 이 책을 알게 되었다. 나는 일 년 내내 깻잎을 먹고 깻잎을 좋아하는 사람인데 이 단어...
20220819
대략 5개월 만에 돌아온 일기. 사진 찍고 글 쓰는 게 귀찮다는 사람에게, 그런 것도 귀찮으면 사람이 어떻...
트릭 미러
앞 부분 몇 페이지를 읽고 너무 재밌어서 빨리 읽어야지 했는데 또 신기하게 그게 미뤄지는 책이 있다. <...
석류의 씨
이디스 워튼은 꽤나 오랜 시간 동안 읽어봐야지 생각했던 작가이다. <여름>은 왠지 여름에 읽어야 할...
홍학의 자리
그럴 때가 있지 않은가 꼭 해야 할 일을 눈앞에 두고 왠지 다른 일을 하고 싶을 때 시험 전날의 책상 정리 ...
그랜드 캉티뉴스 호텔
친구들과 북클럽을 하면서 되도록 다양한 나라의 다양한 작가들을 만나보려 노력하고 있다. 5월에는 어느 ...
전쟁은 여자의 얼굴을 하지 않았다
독서모임 4월의 책을 선정할 때 한창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 중이었다. 그러고 보면 아직도 전쟁 중이며 ...
다섯 번째 감각
새로운 SF 작가를 만난다는 것, 새로운 작품을 알게 된다는 것은 언제나 설레고 즐거운 일이다. 김보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