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05
출처
울 곳, 김환영
할머니 어디가요? 예배당 간다 근데 왜 울면서 가요? 울려고 간다 왜 예배당 가서 울어요 울 데가 없다
아침 그리고 저녁, 욘 포세
Jon Fosse(1959~) 2023 노벨문학상 수상 루어가 내려가지 않는 건가? 페테르가 묻는다 안 내려가, 요한네...
춥다 추워 서울 너무 춥다
와 이번 주 주말 날씨 뭐냐 11월인데 벌써 이렇게 추우면 뭐 어쩌자는 거냐 울산에서 올라온 알보는 다시는...
2023 김승옥문학상 수상작품집
썸머의 마술과학, 최진영 아이들은 많은 것을 단숨에 외우고 자세하게 기억한다. 규칙을 지키려고 노력한다...
10월의 전시, 가장 진지한 고백: 장욱진 회고전
진짜로 너무너무너무너무 보고 싶었던 장욱진 회고전을 쌀쌀하지만 하늘만은 유난히도 쾌청했던 토요일에 ...
멤피스 막공, 올여름도 가을도 행복했다 고휴이 안녕
막공 막공 막공이라니요오옹어양어어어엉어엉엉ㅠㅠㅠㅠㅠㅠㅠㅠ 녹읍진 여름에 만난 멤피스를 영락의 계절...
캉탕, 이승우
벽의 존재가 벽을 넘을 자유를 보장한다. 벽이 없는 곳에서는 벽을 넘을 수 없다. 벽이 없으면 자유도 없고...
완연한 가을과 자부데이
자유부인들과 함께한 연휴, 그리고 아직 연휴가 하루 더 남았다는 사실이 얼마나 다행인지요오오 지금쯤이...
완연한 가을엔 멤피스, 자부데이 마지막 날
어제 축구 보고 얘기하다 한시가 넘어서야 잠자리에 든 우리, 한동안 안 먹던 커피를 두 잔씩 들이키다 보...
이런 마음의 시험들 These Inward Trials, 존 뉴턴
주님께 구했습니다. 믿음과 사랑, 온 은혜가 깊어질수록 그분의 구원을 더 깊이 알게 되기를, 또 주님의 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