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05
출처
이승우 <<생의 이면>>
책을 덮은 후 처음 든 생각. 소설과 소설가의 관계성에 대한 작가의 고백. 그리고 밑줄 칠만큼 인상적인 문...
은희경 <<새의 선물>>
삶도 그런 것이다. 어이없고 하찮은 우연이 삶을 이끌어간다. 그러니 뜻을 캐내려고 애쓰지 마라. 삶은 농...
로맹 가리 <<새들은 페루에 가서 죽다>>
로맹 가리의 단편집. 타인에 대한 믿음과 희망이 무너져버리고, 내 자신의 경험에서 얻어진 인생에 대한 확...
트루먼 커포티 <<인 콜드 블러드>>
작품에 대한 사전지식 없이 표지의 강렬한 작가 사진 때문에 고른 책. 1959년 미국 캔자스 주 홀컴에서 발...
문재인의 독서노트 <<책 읽는 사람>>
우루과이에는 농사를 짓는 전대통령이 있다던데, 우리나라는 책방지기가 된 전대통령이 있다. 평산책방에 ...
클레어 키건 <<맡겨진 소녀>>
모든 것은 다른 무언가로 변한다. 예전과 비슷하지만 다른 무언가가 된다. 여름. 짧은 기간이지만 자신의 ...
패트릭 브링리 <<나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입니다>>
미술관 고파지는 책! 가끔 나는 어느 쪽이 더 눈부시고 놀라운 것인지 잘 모르겠다는 생각을 한다. 위대한 ...
무라카미 하루키 <<도시와 그 불확실한 벽>>
상실로 인한 상처. 우울한 중년 남성과 그의 소년시절. 사라진 사람들. 그리고 고양이, 재즈, 위스키, 비틀...
흑과 백
"완전히 희거나 검은 것은 없단다. 흰색은 흔히 그 안에 검은색을 숨기고 있고, 검은색은 흰색을 포함...
3부작
3부작 (TRILOGIEN) 욘 포세 (Jon Fosse) 옛날 이야기 같기고, 시 같기도한 특이한 소설로 올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