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그리워한 건 여름이 아니라 여름의 나였다“ - 아무튼, 여름 (김신회)

2024.09.07

24년도 여름 부산 여행의 소소한 목표이자 기대되는 부분은 ‘아무튼 여름’을 읽는 것이었다 동생이 먼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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