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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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209~210) 맵다 매워, 6개월 육아
24.04.15 (+209) 오늘은 일찍 일어나서 낮잠1을 계속 안 자다가 낮잠2부터는 아예 잠도 안자고 완전 짜증몬...
(D+204~205) 갑자기 열나는 6개월 아기
24.04.10 (+204) 아침에 투표하러 새복이 데리고 아파트 투표장으로 고고! 옷갈아입히는데 이마가 살짝 뜻...
쁘띠누베 실리콘 과일 치발기(바나나, 수박) 7개월 아기 사용 후기
안녕하세요! 차니차니입니다. 새복이가 윗니도 나게 되면서 잇몸이 점점 더 가려워지나봐요. 리모컨, 로션 ...
중기 부추, 콩나물, 계란죽 이유식
24.05.27 부추 이유식 만들 때 찜기에 넣고 찌니까 매운 냄새가 엄청 나서 이걸 줘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
(D+201~203) 6개월차, 베이비룸 설치
24.04.07 (+201) 엄마의 외출로 아빠가 새복이랑 온종일 노는 날! 엄마랑 있을 때에는 낮잠도 잘 안자더니 ...
중기 양파, 팽이버섯 이유식
24.05.05 엄마가 버섯을 좋아해서 새복이도 버섯을 잘 먹는다! 아무래도 다른 재료보다 더 촉촉하고 버섯물...
(D+199) 6개월 배밀이 성공
24.04.05 (+199) 드디어 배밀이 성공! 한 팔만 써서 약간 옆으로 이동하지만 몇 번 해보더니 엄청 활동적으...
중기 가지, 무, 알배추 이유식
24.05.06 (+233) 오늘은 새로운 가지 이유식! 먹자마자 맛이 별로인지 찡그리는데 그게 너무 귀여워서 웃는...
(D+203~205) 겹벚꽃 놀이, 갑자기 열이 난다.
24.04.09 (+203) 광안리로 벚꽃을 보러 갔는데 이미 벚꽃은 지고 겹벚꽃이 빼꼼 나왔길래 겹벚꽃을 보여줬...
(D+197~198) 6개월 2차 영유아검진, 배밀이 연습하기
24.04.03 (+197) 오늘은 2차 영유아 검진 받으러 가는 날! 새복이가 태어났던 개금미래여성병원의 소아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