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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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신상 쇼핑몰 엠스피어 리얼 후기
2015~16년만 해도 현지인이 추천하는 신상 쇼핑몰이었던 엠쿼티어. 이후에 나는 방콕에 들릴 때마다 꼭 엠...
나는 왜 실롬에서 5박이나 했는가. 차이나타운 찬양기
차이나타운으로 넘어가기 직전. 체크아웃 전 아쉬워서 선베드에 조금 더 누워있었다. 남은 1.5박은 3성급으...
방콕에서 먹은 것들 (2)
푸팟퐁커리를 파스타로 즐기는 나라라니. 부럽다. 넘 맛있어서 삭삭 긁어 먹었는데 먹고 나서 속이 살짝 더...
방콕에서 산 것들
예쁜 쓰레기를 가져가지 않겠다는 일념 + 내가 주는 웬만한 방콕 여행 기념품이 지루해졌을 지인들을 배려(...
똠양꿍 찬양하기 + 방콕에서 먹은 것들 (1)
Aunty’s Wok PhayaThai에서 먹은 이번 여행의 첫 똠양꿍. 혼자서는 다 못먹을 걸 알고도 시켰는데 소...
다시 찾은 코모 메트로폴리탄 방콕
1년 만에 다시 코모메트로폴리탄을 찾았다. 사실 나는 그동안 주로 수쿰빗 지역(특히 통러 인근)에 숙소를 ...
2024년 4월의 끝 무렵
#조용한퇴직 별것도 아닌데 이름을 붙인. 그렇고 그런 유행어인 줄 알았다. 그런데 이 단어가 갖는 상징적...
최근에 산 무난한 옷들
앤오디 Ribbed sleeve t-shirts (white & melange) 왜 기본티는 사도사도 모자라는 걸까. 어쩌면 질 ...
오랜만의 쇼핑기록
1. Urbanic Laptop bag 198,000원 전 회사에서 웰컴 키트에 포함되어 있는 노트북 파우치를 퇴사하고도 ...
별 거 없는 요즘 일상
발렌타인데이였나보다. 출근하는 요일마다 아침에 들르는 스타벅스에서. 귀여운 게 내 조카 닮았다. 출근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