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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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강청 800g
주변에서 생강칩생강청 담그는 소식이 들리는데... 생강 다듬는게 무서웠는데... 두둥 ~ 마트에 깐생강이 ...
와플 소금롤 프레즐
오랫동안 사용했던 에스코 오븐을 또 돌렸습니다 여러 종류에 양도 많아서 거의 한시간 반이 넘게 굽기만 ...
카모메식당 시나몬롤
오랜만에 좋아하는 카모메 시나몬롤을 만들었습니다 카모메식당 영화를 보고 '영혼의 빵'이 되었...
호텔식빵
설탕을 올리는 대신 비주얼을 포기하고 시나몬설탕을 뿌려서 호텔식빵을 구웠습니다 오랜만에 에스코오븐으...
아이리버 Ls150
새로운 스피커를 들였습니다 지금은 단종이 되어서 구할 수 없다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초반 20만원대로 출...
발뮤다 무선청소기
가벼워서 선택했던 오비큠 무선청소기가 갑자기 작동을 안해서 급하게 발뮤다 청소기를 구입하게 되었습니...
유명산 등산로
주말에 유명산을 다녀왔습니다 아이들 어릴때 유명산 휴양림에서 1박하며 산책로를 겄던 추억에 왔는데 생...
오랜만에 나온 크랩
우리집 뱀파이어크랩은 야행성인지라 통 모습 보기가 쉽지 않습니다 오늘은 아침 일찍부터 나와있는 모습을...
통밤 단팥빵
깜박 잊고 있던 통단팥 1kg 이 냉장고에서 발견되었습니다 뜻하지 않던 반죽이라 그랬는지 잠시 산책한다는...
실팻 실팡 ; 밤빵 굽기
실팻과 실팡으로 팥빵 크기의 밤빵을 만들었어요 굽고 나면 두개의 차이점이 명확해 집니다 다만 예상과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