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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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30대 정신건강의학과 단약 과정 #2
2024.06.06. 목 오늘도 잠이 와서 쓰는 블로그. 지역마다 날씨가 다르니 나른하고 졸리다. 토요일에는 비소...
[정보] 30대 정신건강의학과 단약 과정 #1
2024.03.29 금 아침에는 왜 이렇게 피곤한 걸까. 잠을 쫓을 겸 블로그를 써본다. 2022년 1월 겨울. 나는 우...
진실도 거짓말을 한다 | 새해 인사
2024.02.10 토 우선 모니터 너머에 계신 분들께 새해 인사 드립니다. ?♀️ 그동안 처리해야 할 일이 많...
죽고 싶지 않은 건 아니고 살고 싶어 | 한 해 마무리
2023.12.16 토 한 해와 또 한 해를 잇는 계절에 그간의 근황을 알립니다. 다들 2023년 어떻게 보내셨는지요...
긴 호흡으로 천천히 밀어내자 | 아빌리파이 적응기
2023.10.31 화요일 10월의 마지막에 또다시 인사를 드리러 왔다. 이쯤되면 가뭄에 콩나듯 블로그에 생존신...
그러라고 외로움이 있는 거야 | 네 달만의 포스팅
2023.09.24 일 네 달만에 블로그에 소식을 남긴다. 다들 어떻게 지내고 계신지 이웃님들 소식이 궁금하다. ...
업장을 소멸하는 길은 | 오랜만의 일상
2023.05.25 목 블로그에 거미줄이 칠 것 같다. 너무 오랜만에 와서 전에 포스팅을 어떻게 했더라 하고 한참...
가까운 사람이 주는 상처란
2022.03.29 수요일 가족과 불화가 생겼다. 나는 내가 죽지 않은 것만 해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정보] 20대 정신건강의학과 1년 다닌 후기
2023.03.05 일요일 내가 정신건강의학과에 다닌지도 벌써 1년이 지났다. 그래서 오늘은 1년 다닌 후기를 쓸...
초라한 마음을 보듬어주기 | 한 주 일기
2023.02.26 일요일 한 주를 떠나보내고 3월을 맞이하는 길목에 서있다. 나를 잠식하던 깊은 우울이 조금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