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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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1(일) 간절함이 담긴 야관문주
어제 고향으로 벌초하러 갔다가 남한강변에서 담금주용 야관문을 채취했다. 야관문을 담금주로 활용하기 위...
2024-08-28(수) 어수리 직파
어리수 파종과 그 사후는 내게 시행착오를 남겼다. 처음 어수리를 접한 것은 2021년 9월이었다. 당시 어수...
2024-08-29(목) 무 보파
자작나무
2024-08-26(월) 야밤에 혼자 신나다
항간에 "걱정도 팔자다."라는 말이 있다. 이 말속에는 걱정하는 사람을 빈정거리는 속뜻이 내포...
2024-08-27(화) 재회의 반가움
2024-08-25(일) 누리대 파종 완료
드디어 이틀에 걸친 자작나무산 누리대 포지에 종자 직파를 마쳤다. 첫날 직파는 식혈당 파종립수(粒數)를 ...
2024-08-24(일) 피폐해지는 온라인 매매
여러 해 전부터 나는 온라인 장터인 "당근마켓"을 이용하여 물건을 사고팔았다. 나는 주로 물건...
2024-08-23(금) 五建五破의 징한 말벌
토종벌을 키우는 나는 토종벌의 천적을 항상 경계해야 한다. 토종벌의 천적은 누리, 사마귀, 두꺼비 그리고...
2024-08-22(목) 누리대 직파 첫째 날
누리대를 직파했다. 자작나무산에 있는 여러 산야초 포지에서 직파한 것은 작년 산마늘 파종에 이어 누리대...
2024-08-21(수) 누리대 씨앗
누리대 씨앗 500g을 구입했다. 무려 13만 원을 지불했다. 25만 원을 지불하고 1kg을 구입할까 하다가 눈높...