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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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자 우엉 솥밥
'가을이 오려나?' 했는데 '다시 여름?' 매년 찾아오는 7월과 8월의 무더위는 내 몸이 ...
[내 레시피 리뷰] 쯔란 갈비
약 7년 전에 중국 상하이 여행을 갔다가 어느 레스토랑에서 먹어 본 돼지갈비가 너무 맛있어서 집에 돌아와...
딸내미의 1일 출장(feat. 제주 마음 샌드)
제 큰 딸은 직업 업무상 가끔 지방에 1일 출장을 다녀오곤 합니다. 더불어 그럴 때마다 딸내미가 출장지에...
와인에 빠진 닭, 코코뱅(Coq au Vin) II
이번에 코코뱅을 두 가지 레시피로 만들어 봤었습니다. 며칠 전에 올렸던 코코뱅 첫 번째 레시피는 제가 가...
멜팅마그네슘3g 추천 놀라운 기능의 제품 - Top5
여러분, 오늘따라 더욱 여러분에게 소식을 전하고 싶어졌어요. 제가 최근에 발견한 멋진 아이템! 멜팅마그...
병아리콩과 후무스(Hummus)
불과 10년 전만 해도 국내에서 후무스를 맛보려면 아랍인들이 많이 모여 사는 이태원 정도는 가봐야 했는데...
고함량 리포좀 글루타치온 분말 미비타
몇년전부터 글루타치온 많이들 이너뷰티 챙겨드시죠. 저 또한 분말, 필름, 타블렛 등 다양한 타입의 제품을...
병아리 콩 부드럽게 껍질 벗겨 삶는 법
바로 앞 포스팅에 올린 올리브 크리스피를 후무스랑 곁들여 먹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병아리 콩을 삶았...
올리브 크리스피
이것을 처음 만드는 내내 소다 브레드 와 비스코티가 떠올랐습니다. 만드는 과정이 '이스트 아닌 소다...
생애 첫 전자책발행(도로시 세이어즈 추리단편선/피터 윔지경의 얼굴 없는 남자 외)
"거의 모든 일은 사소한 우연과 소소한 선택에서 비롯된다." 이 포스팅을 쓰려고 하니 문득 이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