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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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예술로 성교육] 팡틴, 온전히 자기 의지로 결정한 선택이었을까
단테가 시로 지옥을 그려냈다면, 나는 현실로 지옥을 만들어내려 했다. -빅토르 위고- 우리나라에서 장발장...
[인문예술로 성교육] 파리넬리, 시대의 희생양 카스트라토
헨델의 오페라 <리날도> 2막에서 여주인공 알미레나가 부르는 아리아인 '울게 하소서(Lascia ...
자기경영노트(자경노) 3인 3색 북토크
수요일 저녁 자기경영노트 4기 저자선생님들과 함께하는 온라인 북토크가 진행되었다. 운동 레슨 전까지 시...
[인문예술로 성교육]아르테미시아 젠틸레스키, 성폭력 생존자가 되어 화가로 거듭나다.
아르테미시아 젠틸레스키(Artemisia Gentileschi, 1593.7.8.~1652-1656 사이)는 바로크 시대 이탈리아 출...
끄적끄적..
아쉬울 때만 나를 찾는 사람은 아쉬움 없이 끊어내자.
북 내레이터 기초반 마지막 수업
어느덧 3개월이 흘렀다. 주말에 일정이 많아서 빠진 날도 많지만, 벌써 마지막 수업(10주차)이 되었다. 6월...
북 내레이터 8회차 수업
어느덧 시간이 흘러 8회차 수업. 3개월 기초반 수업도 2/3가 지나갔다. 기초반이 끝나면 기초반 낭독회를 ...
[인문예술로 성교육]예술작품에 담긴 보호자에 의한 가정폭력, 아동학대 이야기 (ft. 베아트리체 첸치)
스탕달 신드롬으로 유명한 베아트리체 첸치(Beatrice Cenci, 1577.2.6.-1599.9.11.) 우선, 스탕달 신드롬...
허무의 시대, 니체와 AI
** 앤드뷰의 문화예술뉴스 글입니다. ** ** 앤드뷰 링크는 맨 아래 있습니다. ** Home - N-View | 엔드...
북 내레이터 과정 기초반 3주차 수업
지난주는 일정이 있어서 수업을 듣지 못했다. 오늘의 낭독 주제는 소설 1인칭. 오늘의 첫 번째 텍스트는 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