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잠도 반납하고 읽는 것, 그게 소설의 법칙이었다. [고래 / 천명관]

2024.09.21

이게 한국 소설이지 건방진 말이지만 그만큼 인상 깊었다. 천명관의 고래는 엄청 오랜 기간 많은 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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