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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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자매 - 두달만에 바이올린 연습, 언니는 최고의 선생님
2024. 8. 26. 방학 동안에는 바이올린의 ‘바’도 없었다. 그저 실컷 쉬고 놀고 방학을 마음껏 즐기기를 바...
제네바 시즌 2 - 주말일상, 장터, 프라이빗 우연히 만난 꼬투 베프, 단골 부페에서 그의 생일파티, 무비나잇
2024. 8. 24. 평화로운 아침 지난주와 같이 그와 함께 장에 갔다. 이제 내 최애 마트가 바뀌려고 한다. 그...
만 15세 꼬꼬맹 - 함께 등교하는 아침, 몰래 공부하는 꼬꼬맹, 츤데레 언니
2024. 8. 26. 오늘 처음으로 꼬꼬맹과 같이 등교했다. 출장없는 주간에는 종종 내가 데려다 줄 생각이다. 7...
[Book] 노후를 대비하는 자세 - 나이 들수록 인생이 점점 재밌어지네요, 오십부터는 노후 걱정없이 살아야한다, 나이 드는게 두렵지 않습니다, 마흔부터 시작하는 백세운동
요즘 책 서평 올리는데 매우 게을러져서 예전처럼 자주 읽은 책들에 대한 글을 쓰고 있진 않지만 책은 꾸준...
프랑스 리옹여행 - 둘만의 데이트, 파리보다 좋은 리옹, 리옹 맛집, 리옹 구시가지, 리옹 중심가, 올림픽 분위기, 한인마트, 샴푸바, 프랑스 고속도로 휴게소, Vieux Lyon
전날밤 쓰고 자려했는데 스르르 잠들어버려서 이제야 작성하는 둘만의 리옹 데이트 마지막 글 2024. 8. 20....
지금 이순간 - 스위스 제네바 시즌 3, 레만호수 프라이빗 비치, 여름 막바지 물놀이, 다이빙이 좋은 꼬투, 프라이빗 파티, 베이비 샤워의 추억
2024. 8. 24. 신기하게도 평일에는 내내 쌀쌀하다가 주말만 되면 반짝 더워지며 물놀이하기 최상의 날씨가 ...
만 10세 꼬투 - 스위스 공립학교, 스위스 초등학교, 인기쟁이 꼬투, 야무진 꼬투
2024. 8. 19. 우리 귀요미 꼬투도 새학기가 시작됐다. 월요일 개학 첫날, 담임선생님과 새로운 친구들을 만...
만 15세 꼬꼬맹 - 스위스 공립학교, 스위스 고등학교 입학 설명회
2024. 8. 19. 드디어 여름방학이 끝나고 학기가 시작됐다. 9월에 학기 시작한다는 기존에 다니던 국제학교...
만 10세 꼬투 - 프라이빗 비치, 둘만의 데이트, 레만호수 물놀이, 인어 같은 우리 꼬투, 신나는 여름 방학
2024. 8. 17. 토요일 오후, 꼬투가 언니한테 절을 하며 부탁했다. 프라이빗 비치 가달라고.. 방학 마지막 ...
운동 Day 10, Day 11 - 꼬꼬맹과 함께하는 운동, CAF, RPM, 사우나
꼬꼬맹과 운동하던 때 여름 시작하고 중단했네. 다시 시작해야지. 이번에는 온가족 다같이 할 수 있는 곳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