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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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가 왔다!
월요일에 동기 모임에 참석했더니 학생증을 만들라고 추천받았다. 학생증!!!!! 불현듯 작년인가의 일이 떠...
와이라카노
심랑의 화요일(9.3.) 친구와는 불금 그녀와는 불끔 - 하상욱 시집 <<시밤>> 중에서- 심랑이 두...
오래오래
오렌지의 금요일(8.30.) 지지 않는 꽃 - 나태주 - 하루나 이틀 꽃은 피었다 지지만 마음 속 숨긴 꽃은 좀 ...
우아한 가족
더운데, 뭔가 쪼금 한풀꺾인 더운 토요일. 오늘 사랑하는 딸이 장기간 가출했다. 그래서 어제는 가족들이 ...
메시지
서향재의 목요일(8.29.) 문자메시지 - 이문재 - 형, 백만 원 부쳤어. 내가 열심히 일해서 번 돈이야. 나쁜 ...
감정과 태도
마트의 수요일(8.28.) 기분을 결정하는 건 복잡하지만 태도를 설정하는 건 단순합니다: 집중 안될 때 - 휴...
아차차
어제부터 갑자기 무더위가 실종됐다. 누군가 태풍의 영향을 받아서라고 말해줬다. 퇴근후 관사 동료들과 인...
삼가하라
심랑의 화요일(8.27.) 말을 삼가 덕을 기르고 음식을 절제 하여 몸을 길러라 <근사록> 조윤제 <&l...
마음 널기
마음을 세탁하여 빨래줄에 널어 말렸다.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늦잠으로 푹 자게 해주고 균형있는 영양을 ...
오렌지의 고백
오렌지의 금요일(8.23.) 내가 사랑하는 것은 필연적으로 나를 닮는다. _ 우지현 _ 내가 사랑하는 그림에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