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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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가 좋은 아들
요즘 축구에 푹 빠져 있는 아들, 축구공, 축구화, 유니폼은 몇 개씩 가지고 있어야 직성이 풀리고, 이젠 뒷...
다운타운 나들이
다운타운 나들이, 마침 소소한 버스킹 축제가 열리고 있었다. 도심 곳곳에서 펼쳐지는 다채로운 거리 공연...
여름방학엔 그냥 미친듯이 노는거다
방학 두 자녀를 둔 주부 아빠, 극한 직업... 보기만 해도 오금이 저리는 워터슬라이드, 아들아 이제 그만 ...
여름 일상
물위에 눕다. 물위에 서다.
하루를 시작하며 맞는 풍경
아무리 고단해도 아침은 하루의 시작, 시작이 부지런하지 못하면 하루가 날라가는 거다. 어스름 새벽 아침...
아는 사람만 아는 프라이빗한 해변 Davidson Beach
킹스턴에서 북쪽으로 불과 20km 남진 떨어진 Loughborough Lake 기슭에 위치한 Davidson Beach는 한여...
Last class day of the School
한국과 달리 9월부터 새학년이 시작되는 캐나다의 학교는 6월 마지막주를 기점으로 기나긴 summer brake에 ...
캐나다의 텃밭 가꾸기(Home Gardening)
하우스 앞마당 현관 입구에 조그만한 텃밭을 만들고 자급자족의 소소한 기쁨을 누리고 있다. 식물은 언제나...
비오는 날 카푸치노
일요일 오후, 아이들이 극장에 간 사이 부부는 모처럼 느긋한 시간을 즐긴다. 마침 비가 주룩주룩 내리는 ...
Princess St. Promenade (다운타운의 차없는 거리 행사)
Summer Brake를 앞둔 시점, 매년 다운타운 한복판에서 지역상인과 커뮤니티에서 준비하는 소박한 축제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