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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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진단을 드셔 보셨나요?!ㅎㅎ
이삼십 대에는 하룻밤 새우는 것쯤은 끄떡이 없었는데, 요즘은 하루만 무리했다 싶으면 체력이 바~로 바닥...
친구의 나이는 무관_with 퇴직선배 친구
오늘은 퇴직 선배들을 만났어요. 나이가 스무살 가까이 많은 선배들인데, 만날 때 마다 한참 어린 후배들과...
매일 블로그 글쓰기 후기
한 달 매일 블로그 글쓰기를 시작하고 오늘이 마지막 날이네요. #숭례문학당 의 #매블 은 종종 참여해왔는...
나도 좋은 기운을 전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
오늘은 제가 좋아하는 분들과 함께 오랜만에 맥주를 한잔했어요. (맥주를 오랜만에 마셨다는 건 아니고 이...
마흔이 겪는 '자아실현'의 고민
당신이 해야만 하는, 당신에게 자존감과 목적의식을 부여하는, 다른 사람들과 당신을 차별화하는, 매달릴 ...
아빠의 칠순, 그리고 가족사진
아빠가 칠십 생일을 맞았다. 사실 우리 가족은 아빠의 칠십 생일을 이렇게 다 같이 축하할 수 있을지 아무...
조금 모자라 보이면 어때..ㅎㅎ
오늘부터 회사 프로젝트로 몇 명이 모여 교재 집필에 들어간 첫날이에요. 각각의 부서에서 사람들이 모여 ...
직장과 가족, 가치의 줄다리기
오늘 오랜 회사 지인들과 한참 수다를 떨다 문득 든 고민이 '나는 직장과 가족 사이에서 어떤 목표를 ...
러닝훈련, 런데이 뽀개기~!!
엊그제에는 회사에 행사가 있어 새벽까지 일하고, 어제 낮에는 하루 종일 뛰어다녔더니 저녁에는 진짜 몸이...
센치함이 사라진 일상
오랜만에 여유로운 시간. 핸드폰의 사진첩을 뒤져보니, 꽤 오랫동안 일상의 센치함을 가져본 적이 없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