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24
출처
데일리다꾸_20230725
또오 대용량 과자를 사는 바람에 생긴 큰 크기의 과자 봉지 프린팅이 고퀄이라 어떻게든 써먹고 싶어서 붙...
별거없는 뚜벅이들의 속초/고성 정보는 1도 없는 여행 -1 (속초아이, 예쁜 숙소)
이거 언제 갔다온거여 그냥 이렇게 사진을 털지 않으면 걍 사진첩 사진으로만 남을것 같아서 올리기로 함 ...
230604 통쾌함때문에 새벽에 쓰는 글
몇 달새 이렇게 통쾌할만한 일이 있었을까? 내가 생각했던, 지저분하지 않고도 이긴 기분. 10년 묵은 체증...
데일리다꾸_20230510 (포스팅을 못했던 이유)
친한 동생이 준 책의 포장지가 예쁘게 뜯는다고 뜯었는데 좌악 찢어져버렸다.. 원래는 요렇게 생긴 포장지...
담낭 수술 1년 뒤 이야기(보험비와 부작용) + 피부의 놀라운 변화
담낭 수술을 한 지 1년이 넘었다. 세 군데의 수술 자국은 아직 이쁘게 아물지도 않았지만 소화 계통 이외에...
크리스마스 맞이 타오바오 하울(feat. 십자수, 다꾸용품 정리함)
이사오고 나서도 타오바오 하울을 한 두번 했다. 정이 안가는 집때문에 꾸미기를 해야하나 고민이 많았는데...
[2022 마이 블로그 리포트] 올해 활동 데이터로 알아보는 2022 나의 블로그 리듬
야금야금 사는 회사원의 고군분투 일상
20221206 집밥 일기(feat. 크리스마스 특식, 보랄에어프라이어오븐)
이날도 코끼리처럼 야채먹으려고 월남쌈 묵었디 재료만 잘 잘라서 먹으면 되는거라 차리는 시간도 빠르고 ...
데일리다꾸_20221203
내가 했던 맘에 드는 다꾸 중 하나를 드디어 올린다. ㅎㅎ 달 모양의 스티커는 타오바오에서 구매한 것..! ...
데일리다꾸_20221126
애껴뒀던 잡지 잘라둔걸 붙이기로 마음먹었다. 알흠다운 녀성분.. 내가 <눈이 부시게> 드라마를 재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