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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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의 어느 날
아마도 늦은 시간의 오후. "우와 하늘" 이라는 말에 고개를 들어 올려다 봤다. 나오는건 그저 감...
파리지옥 꽃.. 혹시 본 적 있으신가요
#파리지옥 #꽃피다 2022년 11월11일 집에 새로운 식물이 들어왔다. 어린이집에서 그림대회 입상으로 받아온...
양주 덕계 우리할매떡볶이
덕계 할매떡볶이는 나랑 참 연이 안 맞았다. 먹고 싶어 갈 때마다 항상 문을 닫고 있더라는,,, 드디어 먹을...
패딩 입었을 때 조심 할 일
일단, 내 방구에 대해서 먼저 말을 해볼까? 내 직장은 대체 어떤 역할을 하는지 그 무엇을 먹어도 독방구를...
갤럭시 S22 울트라
폰 바꿨다. 노트9 액정을 두번이나 깨먹고는 도저히 다시 고칠 엄두가 안나서 A8로 연명하고 있었다. 요새...
우리집 햄스터
우리집에는 햄스터가 산다. 3마리가,,,ㅎ 왜 자꾸 시작하면 불어나는거지..?; 1년 넘은 야성미 넘치는 수컷...
2023 올해의 말씀
올해 말씀카드 뽑기 전에 기도했다. 올해 뽑는 말씀은 내 평생에 주시는 말씀으로 붙잡겠습니다. 제게 주시...
양주 밀곳_칼국수, 만두국
양주 광사동에 위치한 칼국수 전문점 밀곳. 정직한제빵소 방문 겸 점심해결을 위해 들렸다. (일단 가게이름...
생일
선의 생일. 게으른 나는 미역국 끓여주는 것도 잊었다. 깜박할게 따로 있지, 미역국을 잊냐,, 머리 속에는 ...
아,
애들이 컸다. 선,주만 있던 애들은 루까지 늘었다. 선,주,루. 아이들이 자랄수록 선택의 기로가 많아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