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터 프랭클 - <죽음의 수용소에서>, 로고테라피의 근간이 되는 삶의 의미와 책임을 목격하다

2024.09.27

&quot;저 사람 오래 못 갈 것 같아.&quot; &quot;다음 차례는 저 사람이군.&quot; 우리는 이렇게 수군거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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