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28
출처
[영화 니자리_오컬트 코미디 퇴마활극] 니자리로 돌아가고 내자리를 돌아보고!
소싯적 광화문의 씨네큐브에서 독립영화만 파고들었던 시절. 독립영화아카데미의 작품들의 오디션정보를 얻...
[나는 컵이 아니야!_토끼섬 그림책] 내가 아직도 커피로 보여?
안녕? 넌 내가 누군지 알지? 맞아, 난 냉랭해진 너의 마음을 녹여줄 따스한 허브티야. 안녕? 이번엔 오래간...
[낮잠 자기 싫어!] 코오, 자라~ 낮잠이든, 밤잠이든!
세 아들이 영유아아동 시절. 엄마로서 가장 달콤했던 시간은 바로 셋 다 모두 낮잠을 잤던 시간입이다. 방...
[서울시공익활동지원센터] 어른이와 어린이, 그림책으로 소통하다_그림책 소통강의
#서울시공익활동지원센터 #성인강의 #성인그림책강의 * 장소: 서울시공익활동지원센터 * 날짜: 2024.5.23....
[엄마의 날개_다봄 그림책] 감정기복 날갯짓이 파닥파닥파다닥!
주말 아침에 밥을 합니다. 더 자고 싶지만 밥을 합니다. 반찬을 덜고 국을 데우고 밥을 떠서 편하게 먹게끔...
[소원배달부 초초] 오늘 소박한 나의 소원은...!
누구나 가슴 속에 소원 하나 쯤은 품고 살지요. 경제적 풍요로움이나 개인적인 꿈 실현 혹은 누군가를 위한...
[물 한방울에서 시작되는 이야기] 가루약 한봉지 앞에 놓고 시작되는 이야기
"엄마, 물 마셔." 가끔 아들들이 물을 마시라고 재촉합니다. 이상하게 물 마시는 것을 곧잘 까먹...
[엄마와 나무마을] 엄마와 소프트아이스크림.
나의 유년기, 를 한번 떠올려봅니다. 국민학교 세대인 저는 학교 수업이 끝나면 언제나 운동장 한 켠 그늘...
[6월-8월] 그림책 연수/그림책강의/그림책 교사연수/학부모연수_강의일정
2024년도 이제 반이 지나갔습니다. 엊그제 '2024'라는 숫자가 어색했는데 벌써 '2023'...
[가시가 있어도 괜찮아] 아들만 있어도 괜찮아! 딸만 있어도 괜찮아!
요즘 요즘에, 아들셋 키우는 한 엄마가 살고 있었어요. 그녀의 별명은 '애국자, 아들셋맘, 전생에 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