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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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비 촉촉
가물었던 대지를 촉촉하게 적셔 주는 가을비가 많이는 아니지만, 보슬보슬 길게 내린다. 이런 날은 따뜻한 ...
고사리순 같은 삭소롬 꽃망울
오늘 아침 발견한 삭소롬 꽃망울. 새순이 나올 자리에 꽃망울이 나오니 신기하다. 얼마전 풍성하게 키우려...
갈수록 명절은 싫고
언제부턴가 1년에 2번 뿐인데도 명절이 싫다. 명절 지나면 희한하게 꼭 크고 작은 탈이 생기니 참 신기하다...
속이 후련
가을 분갈이하고 더위 피해 시원한 거실에서 안정을 시켰던, 바닥에 제라늄을 열흘만에 안방 베란다로 모두...
내 집이 제일 좋다.
지난밤에 친정에서 하룻밤도 안 자고 집으로 돌아 왔다. 결혼 25년만에 처음 있는 일이다. 더워도 더워도 ...
분갈이 후 일주일만에 물주기
제라늄 가을 분갈이후 딱 일주일만에 화분에 물을 주었다. 들어보니 화분이 가볍고 흙을 파 보니 말라 있다...
안온한 이시간
일주일만에 남편과 마실 커피를 준비하는 사이. 남편이 오늘은 그리운 얼굴 가수 김광석을 소환 했다. 우리...
더부살이 탈출
벤자민 화분 아래 더부살이 하던 삭소롬을 분리 시켰다. 보랏빛 예쁜꽃을 기대하고 넓은 벤자민 화분에 작...
못난이 장미허브 강전정
뒷베란다에서 여름내 햇빛도 못 받고 웃자란 못난이 장미허브가 하나 있다. 머리만 커져서 한쪽으로 살짝 ...
여백의 미
현재 안방 베란다 선반은 간만에 비어 있다. 그런데 그 모습이 싫지 않다. 며칠 뒤면 분갈이 제라늄으로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