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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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일아기 고열 rsv 폐렴 응급실 격리실 인천성모병원 입원
육아하면서 블로그도 하고 회사도 다니고 살림도 잘하시는 모든 육아맘님들 정말 존경합니다.. 아이가 둘이...
공병템 달바 미스트세럼, 건조한 육아에서 날 구해줘
산후조리원 이용 후기와 출산 후기를 썼으니 이미 오픈된 일, 난 현재 신생아를 넘긴 둘째를 육아 중이다 2...
비염 아들을 위한 침구 교체, 공백 사계절이불 / 슬라운드 사계절패드 구입 / 난 광고아님
결혼하기 직전까지 엄마와 함께 살면서 캥거루족이었던 나는 침구 커텐 등에 전혀 관심이 없었다 계절마다 ...
나 벌써 두 번째! 인천 마이비산부인과 산후조리원 이용 후기 / 논현동 산후조리원 추천
내 인생 마지막 출산이 끝났다 (하지만 둘째) 마지막...이겠지? 아하하 힘든 육아로 인해서 더 늦기 전에 ...
아이들을 위한 첫번째 선물, 탯줄도장 엄마랑에서 준비하는 선물!
첫째 출산 이후에도 만들었었지 탯줄도장 하지만 포스팅할 여유는 없었지 둘째 출산 이후에는 경력직의 이...
갑작스러운 진통 / 38주에 찾아온 59분 컷 출산 기록 / 치즈야 반가워!
블로그에 몇 번 임신 관련된 글을 작성한 적이 있다 지금 보면 다 힘들다는 글뿐이었는데 그렇게 블로그에 ...
이제야 말할 수 있는 정신없었던 9월의 일기 (21개월 돌발진 / 인중 봉합수술 / 21개월 코감기)
이제야 10월이다 10월 초의 기다렸던 연휴가 지나고 이제 집정리를 시작하려고 한다 천고마비의 계절이라는...
임신 8개월, 걱정 많은 오늘의 밤
벌써 임신 8개월 매일 매일 걱정이 많은 밤이다 오늘 새벽까지 잠을 설치다 겨우 잠들었다 아직까지 엄마 ...
그저 멍한 8월
아기의 600일 임신 8개월 서른 후반의 8월이 지나간다 하루하루 차곡차곡 쌓여 달력이 넘어가지만 너무나 ...
19개월 내새끼
아들의 19개월 곧 600일 의사소통도 되고 눈치도 습관도 생긴 내새끼 내새끼지만 너무 예쁘다 그래도 내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