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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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 2주 차] 하루 세 줄 감사 일기: 아~ 그럴 수도 있겠다. 배울 점만 보자
4월 8일(월) 주말 내내 힘든 일정이어서 피곤할 법도 한데, 매번 즐겁게 유치원을 등원하는 아이에게 참 감...
[2024년 4월 1주 차] 하루 세 줄 감사 일기: 아~ 그럴 수도 있겠다. 배울 점만 보자
4월 1일(월) 기분 좋은 날씨, 엄마의 늦잠을 기다려주는 순한 아이, 로봇 청소기가 청소해 주는 편리한 아...
[2024년 3월] 하루 세줄 감사 일기: 아~ 그럴 수도 있겠다. 배울 점만 보자
산타 할아버지 선물 안 받아도 된다고, 엄마랑 같이 있는 것이 더 좋다는 아이. 부족한 엄마를 최고로 생각...
2024.3.28 언제나 고마운 중학교 친구들
같은 초등학교로 시작! 중학교 친구들이 왔다갔다. 마음 속 깊은 이야기까지 스스럼없이 이야기 할 수 있는...
2024.3.20 하루 마무리
내일 독후활동 준비는 머릿속으로만 구상하고 준비하지 못했지만, 대충 할 일 마무리하니까 새벽 2시다. 이...
2024.02.16 소소한 행복
올 해도 밸런타인 데이라고 신랑이 가져온 선물해 준 작은 케이크 매년 밸런타인 데이든 화이트 데이든 디...
2024.2.28 나를 위한 꽃 선물
내가 나를 소중하게 여겨야지~ 딸은 엄마를 보고 배우니까 더 그래야지~ 어제 청소하면서 뿌리가 썩어버린 ...
초보살림꾼의 추천템 & 쏘쏘템
뜬금포~ 갑자기 살림템 정리! 그냥 한번 정리 해보고 싶었던 정리벽이 있는 초보살림꾼쓰 잇템 리스트~ 몇...
2024년 1월 22일 정말 추웠던 날, 할머니 만나러~
이날은 최저기온으로 떨어졌던 날이다. 그래도 주문제작한 추모관 꾸미기 용품이 와서 바로 달려갔지~ 손이...
2024.1.13 육퇴 후 한 잔은 언제나 옳다
ㅎㅎㅎ 조으다아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