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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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5주 차] 하루 세 줄 감사 일기: 아~ 그럴 수도 있겠다. 배울 점만 보자
5월 27일 (월) 아이가 9시까지 늦잠을 잤다. "엄마, 나 피곤했어~"라고 말하면서도 바로 준비하...
[2024년 5월 4주 차] 하루 세 줄 감사 일기: 아~ 그럴 수도 있겠다. 배울 점만 보자
5월 20일(월) 매일 아침 아이를 껴안고 사랑한다고 말하고, 잠들 때까지 무한 사랑을 표현하다. 오히려 아...
[2024년 5월 3주 차] 하루 세 줄 감사 일기: 아~ 그럴 수도 있겠다. 배울 점만 보자
5월 13일 (월) 등원 시간이라서 많은 아이들이 있었는데 "이건 딱 한 개여서 너에게만 주는 거야"...
[2024년 5월 2주 차] 하루 세 줄 감사 일기: 아~ 그럴 수도 있겠다. 배울 점만 보자
5월 6일(월) 분리수면 후 확실히 수면의 질이 좋아졌다. 통잠 자지 않던 아이가 11시간~12시간 통잠을 잔다...
[2024년 5월 1주 차] 하루 세 줄 감사 일기: 아~ 그럴 수도 있겠다. 배울 점만 보자
4월 29일(월) 여유로운 마음을 가질 수 있는 하루를 보냄에 참 감사하다. 2. 스스로 자신의 모습을 돌이켜...
[2024년 4월 4주 차] 하루 세 줄 감사 일기: 아~ 그럴 수도 있겠다. 배울 점만 보자
4월 22일(월) 밀린 집 청소 및 계획했던 해야 할 일들을 예상했던 시간보다 빨리 끝냈다. 부지런하게 움직...
[2024년 4월 3주 차] 하루 세 줄 감사 일기: 아~ 그럴 수도 있겠다. 배울 점만 보자
4월 15일(월) 생각해 보니 최근 집밥을 제대로 한 적이 없는데, 다 괜찮다고 말해준 신랑에게 참 감사하다....
[2024년 4월 2주 차] 하루 세 줄 감사 일기: 아~ 그럴 수도 있겠다. 배울 점만 보자
4월 8일(월) 주말 내내 힘든 일정이어서 피곤할 법도 한데, 매번 즐겁게 유치원을 등원하는 아이에게 참 감...
[2024년 4월 1주 차] 하루 세 줄 감사 일기: 아~ 그럴 수도 있겠다. 배울 점만 보자
4월 1일(월) 기분 좋은 날씨, 엄마의 늦잠을 기다려주는 순한 아이, 로봇 청소기가 청소해 주는 편리한 아...
[2024년 3월] 하루 세줄 감사 일기: 아~ 그럴 수도 있겠다. 배울 점만 보자
산타 할아버지 선물 안 받아도 된다고, 엄마랑 같이 있는 것이 더 좋다는 아이. 부족한 엄마를 최고로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