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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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P의 급 <베지노믹스페어:비건&그린페스타> 방문기
어제 오후 다섯시쯤인가, 인터넷에서 이런 글을 봤다 "저 지금 비건 페스타 가요!" 내용: 베지노...
닌텐도 스위치 돈스타브 투게더를 향한 나의 자근 사랑
닌텐도를 샀다. DS랑 3DSL까지는 그래 동숲해야지.. 하고 샀지만 진짜 나는 스위치는 살 생각이 없었...
닌텐도 스위치 돈스타브 투게더를 향한 나의 자근 사랑 (2)
내 작전이 잘 먹혀 들고 있는 거 같아 두번째 일기를 써본다. 두번째 사람이 내 손을 잡아주었고 마침 그날...
옥수역 타르트&케이크 맛집, 오하이오 옥수 추천
옥수동에 있을 카페가 아니다. 이게 바로 오하이오 옥수에 대한 한줄 평가. 분점은 홍대나 성수동쪽으로 가...
턱 중의 턱은 승진 턱, 카페 노티드 도넛을 맛보다
삼첩분식 메뉴를 취소 당하고 상한 마음을 어찌하지 못하여 배떡으로 달랬으나. 그 아픈 마음 쉬이 가시지 ...
옥수역 비건카페 쿠소이, 히말라야 아인슈페너를 맛보다
예전에 피부과 의사가 나에게 이런 말을 했다. "밀가루, 단 거, 짠 거, 유제품 드시지 마세요." 그리고 난 ...
오목교역 대창무역 고도 카페 말차슈페너 존맛
전부터 미용실 갈 때마다 신경쓰이는 카페가 있었다. 근데 사실 여기 말고 여기 옆에 카페. 어쩌다보니 그...
[공병후기] 아로마티카 시카 카밍젤
#아로마티카 #시카젤 때는 2021년 한 여름. 나에게는 진정이 필요했다. 그래서 알로에 젤을 찾아 떠났는데...
아르투아 라튤립 바디로션, 퍼퓸바디로션추천
한때 향기가 진한 바디로션에 꽂혀서 엄청 검색을 했던 시기가 있었다. 그 당시에 내가 원했던 건 향수가 ...
캄스테라피 멀티밤
늘 미용실에 가면 마무리 단계에서 발라주는 헤어 에센스가 있다. 사실 집에 헤어 에센스가 발에 치일 정도...